[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공지진이 일어났다.최근 북한 지역에서 지진이 관측됐다. 진앙지는 함경북도 길주군 북쪽 49km 지점으로, 북한이 세 차례 핵실험을 했던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이었다. 지진 규모는 4.8, 국내외 기관에서는 모두 인공 지진으로 분석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감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과거 세 차례 핵실험 때 직간접적으로 예고를 했던 것과 달리, 미국과 중국 등에 아무런 통보가 없었던 기습적인 핵실험이었다. 정부는 북한의 발표 직후 4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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