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코리아는 8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자사의 신작 게임 '캔드크러쉬젤리'를 7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캔디크러쉬젤리'는 '캔디크러쉬사가', '캔디크러쉬소다'에 이은 '캔디크러쉬' 프렌차이즈의 3번째 작품으로 이번에는 '젤리바르기' 모드, '마시멜롱찾기', '젤리여왕과 젤리바르기 대결' 모드 등 신규 게임모드가 추가됐다.
전작 '캔디크러쉬 소다'에서 사탕들이 떠 오르는 요소들이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에는 '젤리'를 발라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이 핵심 모드가 될 전망이다.
'마시멜롱찾기' 모드는 사탕들 뒤로 숨어 다니는 마시멜롱을 찾는 것으로 마쉬멜롱의 머리와 꼬리를 깬 다음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 찾는 점이 핵심 재미다. 이 시스템 역시 대결모드가 존재해 서로 번갈아가며 마쉬멜롱을 찾도록 하는 시스템이 추가돼 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보스전'을 추가, 인공지능 캐릭터인 '젤리여왕'과 대결할 수 있도록 만들며 재미를 잡았다. 이 모드는 유저와 젤리여왕이 한 턴씩 번갈아가며 사탕을 터트린다. 유저가 빨간색 젤리로 맵을 물들인다면 젤리여왕은 녹색으로 물들이는 식이다. 두 사람이 대결을 통해 더 많은 맵을 점령하게 되면 승리하는 형태다.
현재 총 120개 스테이지가 구현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킹코리아 오세욱 지사장은 "국내 유저들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준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마케팅 플랜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안일범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