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경제저성장, 저금리 기조의 지속 등이 동시에 맞물리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성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은행 등의 금융권 수익도 낮고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상품이었던 아파트 시세차익도 기대하기 힘들자,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는 오피스텔 분양과 상가, 최근 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분양형 호텔이 있다. 분양형 호텔은 1억원 이하의 적은 투자금으로 소유권과 수익권을 갖되, 사용권은 전문운영사에게 맡기기 때문에 운영관리를 따로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중개수수료를 내야 할 필요도 없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제주도 등지의 관광형 호텔이 아닌 비즈니스호텔로 안정적 투자처로 더욱 사랑받고 있다.
천안에 건설 중인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본격적인 분양을 하고 있다. 천안 서북구 쌍용동에 들어서는 ‘천안 라마다앙코르호텔’은 총 420객실 규모로 객실은 24㎡ 380실, 36㎡ 16실, 49㎡ 24실이며, 대형연회장,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천안 아산지역 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호텔로 건설된다.
천안 라마다 앙코르호텔은 KTX 천안·아산역을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국철 1호선 쌍용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및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가장 큰 장점은 이곳이 단순히 관광객만을 겨냥해 생기는 호텔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한창 분양 중인 호텔들은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중국 관광객 외에 인근의 산업단지 수요와 삼성전자를 비롯해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가 있으며 천안, 아산 인근에 900여개의 기업체가 밀집해 있고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체 임직원, 엔지니어 등의 연간 출장 수요만 40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천안에 현재 운영중인 경쟁호텔로는 센트럴 관광호텔 60실, 메트로 관광호텔 50실, 상록호텔 그리고 약간의 모텔만 있을 뿐이라서 최고 21층에다 총 420실로 구성된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준공될 경우 상당한 비즈니스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최적의 입지조건 외에도 호텔과 가까운 동남구 구룡동과 풍세면 일원 약 40만 ㎡에다 LG생활건강에서 화장품 제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시설, 쇼핑시설, 체험시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뷰티테마파크’로 명명된 이곳은 2018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동남아, 일본인 관광객까지 대거 몰려올 것으로 기대돼 출장 수요뿐 아니라 관광객 수요까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전문 운영사가 운영을 담당하고 수익을 계약자에게 나눠주는 형식을 취하기 때문에 임대와 관리, 수익을 배분하며, 확정수익을 7년간 보장해주며 계약자는 각 실로 구분등기가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확정수익 지급보증서가 발급된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4일간 무료 숙박권이 제공되며 호텔 내 부대시설 할인 혜택과 연계된 전국 각 호텔과 도내 골프장과 관광 휴양시설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관계자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1천4백만명이 돌파했으며 비즈니스뿐 아니라 단순여행목적의 관광객도 늘어나면서 10만원대 호텔을 찾는 수요가 많아졌지만 객실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 며 “관광호텔의 경우 비성수기에는 가동률이 떨어져 수익률이 저하될 수도 있으나, 천안라마다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로 접근성과 입지가 뛰어나며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라고 말했다.
천안라마다호텔은 한국자산신탁이 책임시행 및 자금관리하며, 경일건설(주)에서 책임준공을 하며 모델하우스는 강남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1800-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