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초밥 만드는 법이 화제가 되면서, 초밥의 탄생 계기 및 유래에 대해 파헤쳐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밤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초밥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한국의 초밥왕’으로 불리는 안효주 셰프가 만드는 붕장어 초밥을 극찬하며 각자 먹는 방법에 대해 털어놨다. 입담꾼인 신동엽은 거침없이 “난 생선과 밥 사이 혀를 넣어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또한 초밥이 사실은 붕어 밥이었다는 설이 제기되면서 홍신애는 "700년대 일본에서 생선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생선의 내장을 제거하고 그 안에 밥을 채워 넣은 것이 초밥의 유래"라고 전했으며, 이어 황교익은 "지금 형태의 초밥이 만들어진 시기가 1100년대다. 원래 생선만 먹던 걸 그때부터는 생선과 밥을 같이 먹게 됐다"고 덧붙여 모두 깜짝 놀라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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