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름철,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관리 실태 점검 등 총 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신설 보강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발생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실명제를 운영해 재난을 사전에 방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안전총괄과 조영호 팀장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