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동휘와 모델 정호연의 열애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최근 SNS 글이 눈에 띈다.
지난달 이동휘는 자신의 SNS에 외국 남자 배우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한 바 있다.
게시된 글은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달콤한 초콜렛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봄 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딱히 부를 만한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예전과 다름 없는 평범한 날일 뿐이에요’라고 시작된다.
이어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구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라고 이어지며 사랑을 고백하는 자의 마음이 절절하게 녹아있다.
이동휘가 게시한 이 글은 가수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라는 곡의 가사로, 이 곡은 담백한 사랑 고백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동휘가 정호연에게 사랑 고백을 한 것 같다”, “이동휘가 이미 숨김없이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던 것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동휘와 열애 중인 정호연은 지난 2013년 온 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4’에 출연해 3위를 차지하며 모델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