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장 초반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 5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거래일 대비 7.91% 하락한 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한국항공우주의 주요주주 한화테크윈은 3758억원의 블록딜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공시에 대해 유진투자증권 이상우 연구원은 “그동안 한화-삼성그룹간 빅딜을 통해 테크윈, 탈레스, 한국항공우주 조합을 완성시켜 기존 한화의 방위산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이번 블록딜 결정은 전혀 예상 밖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투자의견을 ‘강력 매수’에서 ‘매수’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5만원에서 10만8000원으로 내려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