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6일 “북한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북한의 지진은 함경북도 청진시 남서쪽 80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중국지진네트워크 센터는 북한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에 대해 기상청은 “길주군 북쪽 49km 지점에서 규모 4.2의 ‘인공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리 정보 당국은 “북한이 최근 특이 동향을 보인 것은 없다”면서 “당 대회를 앞두고 핵실험을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