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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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alley = 양상훈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16년형 TV 제품들이 뛰어난 제품 화질로 ‘UHD 얼라이언스’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했다.양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TV 신제품들이 ‘UHD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했다.‘UHD 얼라이언스’는 TV 제조사, 영상 컨텐츠 제작사 등 전 세계 30여 개 업체가 모여 HDR를 비롯해 울트라HD 관련 다양한 규격과 기술을 만드는 연합단체이다.

<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삼성의 신형 SUHD TV는 자연 그대로의 빛을 가장 가깝게 구현하는 밝기와 어떤 환경에서 보아도 깊은 블랙을 표현하는 HDR 기술을 탑재해 프리미엄 인증 기준을 만족시켰다.특히 1,000니트(nit)에 달하는 최고 밝기 기준을 만족시켜, 눈부시게 밝은 태양빛과 한 순간 번쩍이는 번갯불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UHD 얼라이언스’의 프리미엄 인증을 받은 SUHD TV에는 UHD 얼라이언스 인증 로고를 부착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SUHD TV 제품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TV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울트라 HD 프리미엄’ 규격을 인정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어 HDR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또한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는 완벽한 시야각을 자랑한다.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와 독보적인 화질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