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배우 이준기와 가수 아이유가 드라마 '보보경심:려' 출연을 확정해 화제다.이준기는 극중 왕소라는 인물로 분해 '개늑대'란 별명을 가진 태조 왕건의 넷째 아들로 고려 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차가운 시선으로 모든 이들을 보지만 단 한명의 여자 해수(아이유)만큼은 지키고 싶어 하는 인물로 그려진다.아이유가 맡은 주인공 ‘해수’ 역은 고려시대로 영혼이 수직낙하한 신 현대 21세기 억척녀다.역사적 사건의 중심에서 고뇌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가는 성장형 캐릭터로 그려질 예정이다.이준기는 "대본 속 황자로서 느낄 수밖에 없었던 고뇌, 모성애에 대한 갈망, 우정과 멜로 등 다채로운 모습이 있는 캐릭터의 매력이 크게 와닿았다"고 말했다.이어 "또 김규태 감독님은 꼭 한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분이었다. 이 캐릭터를 내게 맡겨준 제작진에게 새로운 연기로 보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보보경심:려'는 아시아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할리우드 메이저 투자배급사인 NBC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공동 투자자해 아시아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또한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으로 수려한 영상미와 연출력을 뽐내온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작품은 100% 사전 제작되며 하반기 한,중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