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출처:sbs
사진: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출처:sbs

[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야구만화 ‘독고탁’ 시리즈의 이상무 화백 시리즈로 유명한 이상무 화백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1946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1963년 대구 영남일보 어린이 지면에 4칸 만화를 연재하하면서 만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독고탁’ 이후 ‘달려라 꼴찌’, ‘다시 찾은 마운드’에 등장하며 70~80년대 큰 사랑을 받아온 인물.특히 이상무 화백의 별세 소식에 가장 슬픔을 드러낸 건 가수 전원권이다.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이상무 님 만화는 지나친 적이 없다"며 "한 시대의 정의를 풍자했던 게 틀림없다"는 글을 올리는 등 만화가 이상무 화백의 별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한편, 이 화백은 이날 오전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리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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