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에 관심이 모아졌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흔한 증상은 만성피로, 변비, 체중증가와 함께 추위를 잘 참지 못하는 것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는 질병이다. 그로인해 만성피로나 과로로 인한 증상과 함께 나타나 단순 피로 누적으로 오해하기 쉽다.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져 평소와는 달리 더위를 참기 힘들거나 추위에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갑상선은 목 앞에 있는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하며 갑상선 호르몬은 주로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관여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는 지난 2010년 31만 명 정도에서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41만 명이 넘었다. 지난해 진료 받은 환자의 남녀 비율을 봤더니 여자가 전체의 85%를 차지했다.특히 30대의 경우 남성 환자가 5천7백여 명인데 반해 여성 환자는 6만5천여 명으로 10배 이상 많았다.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건강 검진이 활성화되면서 모르고 있던 갑상선 관련 질환이 많이 발견되기 때문이다.여성 환자가 더 많은 이유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자가 면역 질환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면역에 더 취약해서다.증상이 좋아지면 먹던 약을 끊는 사람도 있는데 약 복용을 중단하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또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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