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2016년은 동충하초버섯을 매개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시장에 연착륙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

동충하초버섯 전문업체인 (주)바이오탑 최윤석의 대표의 올해 포부이자 전략이다.

이를 위해 (주)바이오탑은 유통업체인 라은통상(대표 이상철)과 상생협약을 맺고 전국 대리점망을 구축, 동충하초 생버섯(생초)을 본격 판매키로 했다.

또 전국 대리점 이외에 5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쇼핑몰 ‘청수레(www.chungsure.com)’을 통해서도 신선한 생버섯을 공급키로 했다.

최윤석 대표는 “옛 문헌 등에 따르면 동충하초버섯은 ‘코디세핀’과 ‘아데노신’ 성분을 다량 함유해 항암 및 함염 효과가 뛰어나고 면역력 증강, 노화 방지, 혈당조절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의 건강 선호추세에 따라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동충하초 생버섯은 밥을 지어서 먹거나 동충하초 차로 음용 또는 닭, 오리백숙, 김치찌개를 할 때 넣으면 맛이 좋아지고 효능도 뛰어나다.

(주)바이오탑은 자사의 우수한 종자와 재배기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재배된 동충하초버섯 만을 엄선해 생버섯 상품을 제조, 판매할 계획이다. ‘황실비 생초’ 동충하초버섯의 소비자가격은 1병당 1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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