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괴물신인’ 아이콘과 돌풍을 일으킨 신인 트와이스가 두각을 나타냈던 2015년 가요계. 올해도 어김없이 신인 그룹의 데뷔가 이어지는 가운데 2016년 한 해를 점령할 ‘대세’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1월 27일 데뷔를 예고하며 2016년 새해 첫 신인 그룹이 될 임팩트(IMFACT)는 스타제국이 제국의 아이들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아이돌 그룹.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으로 팀명 임팩트'는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뜻처럼 가요계에 임팩트 있는 활동에 대한 각오와 '아이엠 팩트(I'M FACT)'와 같이 진실 된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를 데뷔시킨다. 우주소녀는 첫 번째 원더유닛(성소, 보나, 다영)을 시작으로 조이유닛(선의, 은서, 여름)과 스윗유닛(설아, 엑시(EXY), 수빈), 내추럴유닛(미기, 루다, 다원)까지 12명 멤버 전원을 공개하여 완전체로 베일을 벗었다. 우주소녀는 전 멤버들이 한중을 넘어 범 아시아권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성을 고려해 선발되었으며, 보컬, 댄스, 연기 등 각각 특화된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했던 엑시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우주소녀는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에 이어 4년 만에 보이 그룹 펜타곤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멤버 수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실력파 연습생에 해외파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작곡 실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그룹으로 비스트, 비투비와는 다른 새로운 색깔을 지닐 전망이다. 오랜 시간 데뷔를 기다려온 SM루키즈와 YG걸그룹도 연내 데뷔가 유력해 기대를 모은다. SM 루키즈는 각종 방송에 출연함은 물론 정기 공연을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꾸준히 데뷔 소식이 전해졌던 YG걸그룹은 아직 베일에 가려진 상황이지만 ‘K팝스타3’ 장한나, 지드래곤과 함께 무대에 선 김제니, 여러 뮤직비디오와 ‘프로듀사’ 등에 출연했던 김지수와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실력을 뽐낸 수아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이미 탄탄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바, 또 한 번 가요계를 휩쓸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 가운데 누가 2016년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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