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차태현 1박2일 차태현
1박2일 차태현 1박2일 차태현

▲1박2일 차태현 1박2일 차태현[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1박2일에 차태현의 차차차 남매가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차태현의 아이들 차수찬 차태은 차수진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차태현은 "난 녹화도 아니고 이게 뭐야"라며 "게스트가 이렇게 불편하긴 처음이야"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수진 양은 아직 어려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해 수찬 군과 태은 양이 이날 여행에 함께 했다.수찬 군은 멤버들과 함께, 태은 양은 차태현과 함께 썰매를 탔다. 특히 태은 양은 눈썰매에 재미를 붙이고 '또 탈래'를 무한 반복해 눈길을 끌었다.또 태은 양은 손이 차갑게 된 줄도 모르고 썰매타기에 열중했다. 이에 차태현은 태은 양의 언 손을 녹여주며 주위를 살피더니 "아들 대할 때랑 너무 다르다"고 말했다.이날 수찬이는 난생 처음으로 눈썰매장을 찾아 신나게 눈썰매를 즐겼다. 수찬이는 절대 지치지 않는 무한체력을 뽐내 삼촌들을 놀라게 했다.김준호는 수찬이가 한창 눈썰매에 빠져 있는 사이 코코아를 빙자한 소금초코를 만들기 시작했다. 최고의 삼촌 뽑기를 비롯해 점심식사 복불복 게임에서 수찬이에게 배신감을 느꼈기 때문이다.수찬이는 김준호가 코코아를 건네자 의심 없이 받아 마셨다. 코코아를 마신 수찬이는 뭔가 이상해 하며 "되게 짜다. 소금을 넣은 건가?"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소금물이다. 이 녀석아"라면서 9살 어린이를 속이고 좋아했다. 하지만 수찬이는 소금물임을 확인하고는 별다른 리액션 없이 무덤덤한 얼굴로 다시 눈썰매를 타러가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이날 사랑스러운 차차차 남매의 출연으로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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