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이수민 동상이몽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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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수민 동상이몽 이수민[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동상이몽’ 이수민에 관심이 모아졌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35회에서는 근육에 미친 아들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팔씨름에 빠져 부모님께 거짓말 하는 남고생의 사연을 본 이수민은 "이 나이가 되면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게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라며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출연진들은 이수민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고, 이수민은 "중 2"라고 답했다.이어 이수민은 "근데 오빠는 그 나이 되도록 철이 안 든 거지 않냐"며 "그게 제일 문제점인 것 같다. 거짓말 하지 말고 부모님을 좀 더 사랑해 보는 게 어떨까요"라고 조언했다.마지막으로 이수민은 '보니하니' 식으로 말해달란 유재석의 부탁에 "친구들 거짓말은 나쁜 거 알죠?"라고 깜찍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함께 이야기를 듣던 개그맨 김준현은 "37세 오빠의 인생상담 좀 부탁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따.'동상이몽'은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EBS 아동 간판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MC 하니로 진행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수민은 초등학생들 사이의 유재석이자 여신으로 통한다. 일명 '갓수민'으로 불리며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박진경 PD마저도 '미친 진행력'이라며 자신의 SNS에 올리며 인정할 정도다.이날 2001년생 이수민은 10대 사춘기 여중생으로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공감대 얻는 조언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이수민은 최근 투니버스 채널 어린이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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