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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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복면가왕’ 가왕 캣츠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지난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이 4연승을 달성하며 또 한 번 가왕의 자리를 지켜낸 가운데, 캣츠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유력 후보로 떠오르는 인물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한 그는 뮤지컬 ‘카르멘, ‘서편제’, ‘드림걸즈’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사로잡으며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것은 물론, 제 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 제 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제 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파 뮤지컬 배우로 인정 받았다.최근 영화 ‘간신’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치기도 한 차지연은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해어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마이크를 잡는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박자를 맞추는 습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공연에 익숙한 사람일 것이라는 점, 170cm가 넘는 장신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들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캣츠걸임을 주장하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캣츠걸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애절한 목소리와 진한 감성으로 소화해내 방패연 전우성을 제치고 20대 가왕에 등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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