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강남생활권 뉴스테이(8년 장기 임대주택)로 꼽히는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의 견본주택에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엿새 동안 총 1만5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대림산업은 4일 견본주택 개관일부터 연휴 마지막날까지 방문객수를 이같이 공개하고, 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와 성남,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권 수요자들의 방문이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냉각으로 위례신도시의 전세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이 견본주택 내방객 수가 실제 청약으로 얼마나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강남생활권에 더해 뉴스테이 최초로 다락방 등 복층 특화 설계가 장점으로 꼽힌다.

총 360가구 중 복층형과 테라스가 같이 공급되는 듀플렉스형 5개형(144가구), 테라스만 공급되는 테라스형 10개형(156가구), 테라스와 복층형이 아닌 일반상품으로 구성된 플랫형 6개형(60가구)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모든 형의 최상층(4층) 가구에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위례신도시 A2-14단지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4층, 15개 동, 전 가구 전용면적 84㎡이다.

임대보증금은 최저 3억6300만원(플랫G)에서 최고 4억9400만원(듀플렉스C)까지로 다양하며 평균 4억5000만원선이다. 월 임대료는 30만~60만원이며, 평균 40만원선이다. 보증금은 계약금(5%), 입주 6개월 전 중도금(5%) 등 초기 비용이 적다.

대림산업은 4일부터 5일까지 청약접수를 받는다. 주택소유 유무, 소득제한,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1월 8일이다.계약은 오는 11일~13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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