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독일 구마 사망 사건에 대해 추적했다.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악령 퇴치인가, 계획 살인인가?-독일 구마(驅魔) 사망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한인교회 목사와 전화연결을 할수 있었다. 그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이 전화도 지금 도청되는지 모른다”라며 두려움을 내비치며 “독일의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이 사건에 대한 회의가 열리고 있고, 한국 교회를 주시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에 얘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증언을 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이후 제작진은 담당 검사를 찾았다. 검사는 "그들이 독일에 왔다는것만 확인됐다. 구마 의식을 진행한 40대 여성은 목회자가 아니다. 위에 악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어 가슴과 배를 눌렀다"고 설명하면서 "그들의 종교가 뭔지도, 목적이 뭔지도 전혀 모른다. 아직 용의자들의 진술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해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궁속의 사건으로 남았음을 암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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