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6년원숭이띠해프란치스코교황
사진:2016년원숭이띠해프란치스코교황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교황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바실리카 성당에서 연말 미사에 참석해 신년사를 전했다.그는 이날 신도 1만 명 정도를 앞에 두고 “올해가 지난 해 보다 좋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의심이나 두려움으로 다른 사람과 마음의 장벽을 쌓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무관심을 극복하는 것”을 제시했다.이어 그는 “지난해 많은 난민과 수많은 사람들이 폭력, 죽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사랑의 신호들이 악에 의해 빛을 잃게 둬서는 안 된다. 선함은 언제나 승리한다. 설령 때로 약해 보이고 숨겨진 것 같아도 그러하다.”고 말해 감동을 주었다.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36년생으로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그는 1998년 아르헨티나 로마가톨릭교구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으며 2001년부터 아르헨티나 로마가톨릭교구 추기경을 지냈다. 이어 2005년부터 아르헨티나 주교 회의 의장을 거쳐 2013년도부터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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