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협회를 믿고 지켜봐주시면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2015년(乙未年)을 마감하고 2016년(丙申年)을 희망 속에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의 전 회원을 대표하여 지난 한 해 동안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원과 격려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개인, 단체, 기관을 물론이고 모두에게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을미년까지는 우리를 참으로 힘들게 하는 오르막 길이였습니다. 올해도 경제는 그리 밝지 않다는 전망들이 국내외 여러 기구에서 전하고 있지만 이런 전망들은 예측이지 결과는 아닙니다. 예측은 노력으로 바뀌어 질 수 있다는 희망을 잡고 장기불황이라는 무거운 짐을 벗어 도약할 수 있는 내리막길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협회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는 난방시공업자들을 선도하면서 협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지난 해에는 조직강화를 정비하였고, 각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대외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협회의 위상을 신장하였습니다. 올해도 저희 전국보일러설비협회는 힘들 때는 등불이 되어 난방시공업자들이 앞에서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사의 사업이 더더욱 번창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대외기관과의 협력강화로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도록 열심히 뛰고 노력하며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협력업체, 관계기관의 임직원 여러분!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 각 지역임원들의 열정과 회원님 여러분들의 지지가 함께 모여진다면 우리 설비시공인들의 행복한 세상이 훨씬 더 빨리 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중앙회 임직원 일동은 올해도 여러분과 같이 호흡하며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丙申年 元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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