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황정음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30일,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황정음이 미니시리즈 여자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황정음은 작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수상했으며 작품 속 캐릭터를 200%이상 소화해낸 배우로 소개되었다. 이날 황정음은 “우선 너무 좋은 대본 써주신 킬미힐미 작가님, 오래도록 기억되는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황정음은 “어려워서 고민을 많이 한 만큼 성장한 것 같다. 저는 사실 대본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위험한 연기자인데, 감독님이 한 시간이 넘도록 저에게 이해를 시켜가면서…감사합니다.”라며 울먹였다.그는 “그녀는 예뻤다의 혜진이를 너무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 촬영 감독님 감사합니다. 정말 연기자들은 참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연기 선생님이 계세요. 항상 대본을 볼 때 함께 고민해주시는 염동진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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