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에스원이 지난 18일 충남 천안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에스원]
보안업체 에스원이 지난 18일 충남 천안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에스원]
보안업체 에스원이 지난 18일 충남 천안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에스원] 보안업체 에스원이 지난 18일 충남 천안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에스원]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보안업체 에스원이 지난 18일 충남 천안시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201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경영전략대회와 함께 투병 중인 임직원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에스원은 “6200여 임직원들이 이번 바자회를 위해 대회 한달 전부터 의류 및 생활용품들을 기증했다”며 “기증품 중 엄선된 물품과 특별히 경영진들이 기증한 손목시계, 지갑, 미술품, 외식상품권 등을 사랑 나눔 바자회에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 현장에서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 에스원의 사내 SNS ‘두잉두잉’을 통해 온라인 경매로 판매될 예정이다. 바자회에 앞서 에스원 여사우회의 주최로 ‘쎄시봉 일일호프’ 행사도 열려 1000여 명의 임직원이 다녀가 힘을 보태기도 했다.

임석우 에스원 부사장은 “한해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서 주변 동료를 돌아보고 돕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기획했다”며 “일일호프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억원은 투병 중인 에스원의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