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소연과 곽시양이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300회 특집에는 김소연, 곽시양 커플이 달력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과 곽시양은 1월부터 4월을 맡아서 소화했다. 소품실과 의상실에 들려 콘셉트에 맞는 소품과 의상 찾기에 집중했다.

김소연과 곽시양은 3월 콘셉트로 입학을 떠올렸다. 그래서 의상은 교복이었다. 자신이 입고 싶은 교복을 골라 입고 나왔다. 곽시양은 김소연의 교복 자태에 “만찢녀 같았다”고 감탄했다.

김소연은 자는 포즈를, 곽시양은 공부를 하는 척했다. 또 둘은 서로의 등에 기대거나 함께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는 포즈를 취했다.

이후 둘은 미술실에서 서로의 얼굴을 그렸다. 김소연은 곽시양의 얼굴을 그럴싸하게 담아냈다. 하지만 곽시양은 김소연의 윤곽만 있는 알 수 없는 그림을 선보였다.

김소연은 인터뷰를 통해 “나를 그린 게 맞냐”고 당혹감을 보이면서도 “그런 건 좀 예뻤다. 손에 묻혀가면서 하려고 했던 부분 때문에 좋았다”며 곽시양이 손으로 문질러가며 그림을 그렸던 것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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