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LS전선은 지난 18일 안양 본사(LS타워) 로비에서 임직원 대상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판매 수익금 500만 원에 매칭그랜트를 더한 총 1,000만 원은 안양 지역 소외 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바자회에서는 본사 및 연구소 임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전자기기와 운동용품, 의류, 장난감 등 400여 점이 판매됐다. LS전선은 올 1월 ‘선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이번 사내 바자회를 기획했다.

박경일 LS전선 사업지원부문장(상무)는 “처음 여는 바자회에 본사 직원 400여명 대부분이 물품을 기증해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이 뜻깊다“면서 “내게 필요 없는 물품이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는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이달초 구미와 동해 사업장에서도 임직원 봉사단 참사랑회와 정나눔회가 독거 노인과 복지관 등에 연탄과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지역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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