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
사진 :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인간의 조건-집으로’ 안정환이 굴욕을 맛봤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한 가운데, 새로운 가족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전 축구선수 안정환은 강화도 심동섭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길 내내 “잘 모르실 거 같다”며 연신 걱정했다. 이윽고, 할아버지와 첫 만남을 가진 안정환은 “제가 누군지 아세요?”라고 물었고, 할아버지는 “모르지”라며 안정환을 당황케 했다.특히, 축구를 좋아하냐는 물음에는 “좋아하지. 안...누구지 그 놈? 미스코리아랑 결혼한 놈 있잖아. 신정환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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