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목포)=박대성 기자] 전남 대불산단 중소 조선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 기술 기반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60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4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31일 “이낙연 전남지사와 손창련 박사 등 중소조선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목포시민들께 240억원이라는 연말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레저선박 제작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입 부품·기자재를 국산화함으로써 목포를 중심으로 부산-전남을 잇는 남해안벨트에 레저선박 생산 및 부품·기자재 기술개발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중소조선의 국제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이 밖에 ▲대불산단 산학융합지구(사업비 420억원) ▲목포대 해양플랜트 핵심기술개발(265억원) ▲생산형 창업지원센터(150억원) ▲FI연계 차부품 고급브랜화(786억원) 및 튜닝산업 지원시스템 구축(384억원) ▲고기능세라믹 원료소재 기반구축(194억) ▲세라믹생태계 조성(250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