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예지 인턴기자]록밴드 오아시스 전 멤버인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가 세계적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델(Adele)의 노래에 혹평했다.
9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는 노엘 겔러거가 “나는 아델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I don’t like her music)”면서 “그녀의 음악은 할머니들을 위한 것(I think it’s music for fucking grannies)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누군가 아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단지 소란을 보고 싶지 않을 뿐이라도 답해주겠다”고 전했다.
노엘 갤러거의 혹평과는 다르게 아델의 신보 ‘25’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델 신드롬 수준이다.
9일(현지시간) 아델의 ‘헬로’는 미국 빌보드 최신(12월 19일자)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6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
아델은 싱글 ‘헬로’와 앨범 ‘25’로 라디오 송즈, 디지털 송즈, 톱 앨범 세일즈, 디지털 앨범즈, 테이스트메이커 앨범즈 등 핫 100와 빌보드 200을 포함, 이번에도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약 20개 부문에서 정상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