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요동정벌’ 요동정벌 ‘육룡이 나르샤’…‘오마이비너스’와 시청률 박빙
요동정벌에 돌입한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동시간에 월화드라마 KBS2 ‘오마이비너스’와 박빙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19회는 전국기준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18회 기록인 13.6%에 비해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 10월 20일 최고시청률 15.4%를 기록한 이후 여전히 12%, 13%에 그치며 자리를 맴돌고 있다.
반면 상승세를 탄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지난 1일 최고시청률 9.7%를 찍으며 10%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19회에서는 조선건국을 향한 본격적인 판이 벌어졌다.
이날 최영은 정도전(김명민)을 버릴 수 없다는 이성계의 행보에 분노했다. 이에 정도전은 최영의 마음을 돌리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영은 이성계에게 ‘요동정벌을 해야 한다’는 이라는 자신의 뜻을 알렸다. 그는 “이미 원나라에 뜻을 전했다”며 “압록강을 넘을 것이라고. 요동을 정벌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성계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룡이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픽션 사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