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아시아 의료 한류의 기반이 되는 학술교류의 장지난 달 25일 예스민 클리닉(원장 민경호)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서 유행하는 보톡스와 필러의 최신 지견’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후원사인 (주)휴젤파마에서 초청한 태국 의사 28명을 비롯하여 태국과 한국 미용성형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세미나는 필러와 보톡스의 임상적 적응증과 개인에 따른 용량과 용법, 안전하게 시술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었다.보통 필러를 시술하는 경우, 대충 주사를 하고, 마사지를 하여 모양을 다듬는데 이러한 몰딩 방식은 아플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멍이 많이 들고 붓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모양을 결정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날 강연의 핵심인 민스 테크닉은 필러를 주사하면서 바로 모양을 만들기 때문에 마사지가 필요 없다. 또한 시술 시간이 짧고 아프거나 붓지 않고 멍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필러 주사 후 모양의 변형, 주사된 필러의 위치 이동과 같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지속기간 또한 우수해진다.이번 학술대회는 일반화 된 방법을 넘어서는 한층 진보된 최신 의료기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술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보다 아름다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세미나에 참석한 태국 의사들은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 “태국으로 초청할 기회를 가지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실제로 이날 민스 테크닉 강연을 듣고 태국 의사들의 필러, 보톡스에 대한 열띤 질문이 이어졌으며, 의사본인이 시술을 받겠다고 자원하여 5명 정도가 시술을 받았다.이에 대해 민경호 원장은 “많은 태국의사들이 한국이라는 먼 곳까지 와서 의료시술을 배우려고 하는 의지에 감명을 받았다. 한국의 발전된 미용성형 시술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활동들이 아시아 의료 한류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