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가 8일 한 장의 카드로 이동 통신 서비스는 물론 교통카드 기능과 유통매장에서의 결제·할인이 가능한 티머니 카드 등을 결합한 ‘복합 선불 유심(USIM)카드’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복합 선불 유심 카드’는 한 장의 카드를 반으로 나눠, 한 쪽에는 이동통신 서비스가 가능한 선불 유심 카드를 담고, 다른 한 쪽에는 선불 교통카드 혹은 선불 쇼핑할인카드를 담았다. 방한 외국인은 본인의 주 사용 목적에 맞는 카드를 선별 구입후 카드를 반으로 잘라 사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경우는 선불+교통카드를 구입하면 되고, 쇼핑 할인을 원할 경우 선불+할인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사용방법은 기존 교통카드나 선불카드, 기프트 카드와 동일하다. 기존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유심카드나 택시나 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하기 위한 교통카드, 선불카드를 각각 다른 장소에서 별도 구매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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