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3일 마침내 극장가에 상륙한 거장 론 하워드의 신작 ‘하트 오브 더 씨’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근육질 몸매로 섹시남 반열에 올랐던 크리스 헴스워스가 충격의 다이어트 사진이 덩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근육질 몸매로 인기를 얻었던 할리우드 배우 헴스워스가 셀카 한 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헴스워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로스트 앳 씨(Lost At Sea)라고 불린 다이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시도했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상반신을 탈의한 채 브이를 그리고 있는 사진 속 헴스워스는 앙상한 몸을 비롯해 덥수룩한 긴 머리와 수염, 얼룩덜룩 탄 피부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하트 오브 더 씨’는 흰고래 모비딕의 시작이 된 포경선 에식스호의 실화를 다룬 해양 재난 블록버스터다. 이 작품은 무려 100년간의 베스트셀러인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의 모티브가 된 1820년 실제로 일어난 비극적인 침몰사건을 추적한 나다니엘 필브릭의 실화 소설 ‘바다 한가운데서’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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