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지난 12월 1일, 한국신뢰성협회(RAKO)의 제 2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김도영 신임 회장은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100여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제 2대 RAKO 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RAKO는 산업체를 대상으로 신뢰성기술교육과 신뢰성기술(고장문제 해결 및 내구수명 연장 등)보급 및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국산제품 및 소재,부품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술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설립됐다.김 회장은 “그 동안 축적한 교육 콘텐츠, 부설 융복합센터의 시험장비등의 유형자산과 국내협력 네트워크, 교육생, 강사 pool등의 무형자산을 토대로 산업체에 지속적으로 신뢰성기술을 보급함은 물론, 한국신뢰성협회가 국내최고 신뢰성기술 전문 컨설팅 및 교육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김도영 회장이 신임 RAKO회장에 오름에 따라 국내 신뢰성확산사업과 맞물려 한국 기계, 부품소재 산업의 글로벌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