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민아가 소지섭-안나수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30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김형석, 이나정 연출/김은지 극본) 5회에서 강주은(신민아)이 김영호(소지섭)에 질투를 드러냈다.이날 김영호는 아무도 모르게 골육종암 수술을 받으러 떠났다. 그는 그동안 강주은에게 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지시한 뒤 동영상으로 감시하겠다고 알렸다.병원에 입원한 김영호는 영상통화로 강주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때 김영호의 뒷 배경은 야자수 그림이 있었고 강주은은 그가 안나수를 만나러 미국에 갔다고 착각했다. 강주은은 "미국이냐"고 물었고 김영호는 장난끼가 발동해 맞다고 대답했다.이때 병실에 노크 소리가 들리자 김영호는 장난으로 "안나수가 온 것 같다"고 대답했다. 강주은은 심통이 난 듯 "편하고 야한 밤 보내라"라고 쏘아붙이고 전화를 끊었다.
강주은이 혼자 운동을 열심히하는 동안 김영호 역시 물리치료를 받으며 운동을 했다. 그렇게 각자 두 사람은 자신의 몸을 훈련시키고 있었다.그러나 전화를 끊은 강주은은 계속 김영호가 신경 쓰이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그녀의 질투가 사랑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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