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신동빈 장남의 결혼 피로연에 이재용이 참석했다. 지난 28일, 낮 12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 씨의 결혼 피로연이 열린 가운데 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화제다. 특히 삼성저자 부회장을 지내고 있는 이재용이 이 피로연에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씨의 결혼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일찍부터 수행원 없이 혼자 일본 출장 길에 올랐다. 특히 그는 표를 급하게 구하느라 1등석이 아닌 이코노미 석에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다시 28일 행사를 마치고 오후에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항공(JAL)편으로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재계의 경조사를 잘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전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홀로 방문하기도 했다. 또 이맹희 CJ 명예회장, 류진 풍산회장 모친상,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도 혼자 방문한 일이 있다.삼성 관계자는 “이 부회장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경조사는 빼먹지 않는다. 원칙은 늘 수행원 없이 나홀로 방문한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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