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매력에 푹빠진 시청자…‘길태쁘’ 박혁권 연기상 받나?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의 반전매력에 시청자들이 푹 빠졌다. 고려무사임에도 화장을 한 채 독특한 말투를 던지는 길태미의 캐릭터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큰 재미를 주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할을 밭은 배우 박혁권은 길태미와 정반대 성격을 지닌 쌍둥이 길선미역 까지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길태쁘’(길태미 예쁘다)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선 길태미(박혁권 분)가 자신을 잡으러 온 병사들을 몰살시키며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길태미는 병사들이 그를 추포하러 오자 태연하게 눈에 화장을 하며 “좀 기다려. 나 눈 짝짝이되면 니들 다 죽는다. 뭐 아니어도 죽일거긴 하지만”라고 외쳤다.
길태미는 “난 여길 빠져나갈거고 평택으로 가서 군사를 일으킬거야. 할 수 있어. 왜? 나 길태미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이성계 병사들이 이곳으로 달려왔을 때 병사들은 길태미에 의해 모두 몰살되어 있었다.
특히 방송말미에는 길태미 앞을 까치독사 이방지가 가로막으며 두 사람의 대결이 마지막을 장식해 시청자의 시선을 모았다.
박혁권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며 박혁권은 검술 실력까지 익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혁권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할로 소위 ‘길태쁘’(길태미 예쁘다)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연말 드라마 연기상 후보에 박혁권의 이름을 언급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멋진데? 액션”,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보는 재미로 봤는데..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역할로 상 줍시다”,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상 받아야 해요”, “악역인데 왜이리 좋지? 죽이지마라”,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이방지에게 지는건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진짜 연기 너무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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