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생활고 고백이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이혁재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의 ‘패밀리특집’ 편에 아내와 함께 출연해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이날 이혁재는 “급여 압류가 되면 기초생활비만 남고 압류가 된다. 아내가 ‘왜 나라는 다 압류해 가느냐’고 민원 신청을 했다고 하더라. 밝게 얘기해서 참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아내가 ‘엄마가 2000만 원 용돈 줬다’고 밝게 말하더라. 이 말을 듣는데 너무 미안했다”라며 “그런데 그 돈마저 압류를 당했다. 8초도 안돼서 자동이체로 나갔다”고 털어놨다.한편 1일 한 매체는 인천 연수경찰서 측 말을 인용해 이혁재는 지난 9월 사업가 김모씨로부터 사업자금으로 3억 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아 고소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혁재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3억 중 2억 원을 갚아야 하는 상황임을 밝히며 “이번 주 안으로 갚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변제 의지를 피력했다.이혁재 사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혁재 사기, 이 사람도 참 파란만장하네”, “이혁재 사기, 안 좋은 일은 다 걸리네”, “이혁재 사기, 가족들 마음고생 장난 아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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