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명단공개2015 방송 캡쳐
출처: tvn 명단공개2015 방송 캡쳐

▲출처: tvn 명단공개2015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희애가 명단공개 1위에 올랐다.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 김희애가 희대의 불륜녀 연기로 명단공개 1위에 올랐다.안방극장을 뒤흔드는 국민 불륜남으로 등극한 지진희는 사실 지난 2003년 55.5%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대장금’에서 민정호 역으로 출연하며 반듯하고 성실한 이미지는 물론 중국의 여심까지 강탈했었다.하지만 점점 연기 변신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만화가, 청부살인업자, 뱀파이어 역까지 맡더니 급기야는 대중의 뇌리에 ‘콱’박히는 불륜남 역할을 맡게 된 것. ‘애인있어요’에서 최진언 역할을 맡은 지진희는 아내에게 실망감을 느끼던 그때 연구소 후배 박한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불륜을 저지르는 연기를 했다.지진희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이어 ‘애인있어요’에서도 불륜남 연기를 하며 ‘국민 불륜남’으로 등극했고, 한 사인회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대놓고 욕을 듣는 한편 드라마를 보던 아내에게서 따귀를 맞을 뻔 하기도.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아들에게도 잔소리를 들은 지진희는 ‘애인있어요’에서 최근 전처 김현주와 다시 사랑에 빠지며 ‘심장폭행남’ 등의 별명까지 얻으면서 안방극장을 분노케 만든 불륜남에서 이제는 멜로의 정석이라 불리우는 지진희가 명단공개 2위에 올랐다.한편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소유하고 성격 역시도 다정다감한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김희애가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불륜녀 역할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 작품은 바로 2007년 ‘내 남자의 여자’였다.당시 친구의 남편을 유혹하는 역할로 등장한 김희애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데뷔이래 처음으로 노출연기까지 하며 최고의 불륜녀 연기를 선보였는데 그 결과 안방극장은 물론 실제로도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남편과 파경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을 정도.그러나 그해 연말 김희애는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난해 19살이나 어린 배우 유아인과 불륜 연기를 펼친 김희애는 고품격 불륜 연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특급유행어와 수많은 패러디까지 양산하며 특급인기를 누렸다. 집안에서는 아내이자 엄마지만 밖에서는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최고의 배우 김희애가 명단공개 1위에 올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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