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자이로드롭을 탔다.2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 어린이용으로 된 회전목마와 바이킹을 탔으나 바이킹을 탈 무렵에 삼둥이는 무서워했다.작은 크기의 놀이기구임에도 아직 4살인 삼둥이에게는 아직 무서웠던 것. 삼둥이는 안전 바를 꼭 붙들었고, 특히나 만세는 무서워 얼굴을 들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삼둥이는 어린이용 자이로드롭 기구 앞에 섰다. 송일국은 직원에게 아이들이 탈 수 있을지 혹시 무서워하지 않을지 물어보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직원은 “무서워하면 바로 내리면 된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전했고, 그에 송일국은 삼둥이를 자이로드롭에 태웠다.
하지만 이런 송일국의 걱정이 불필요할 정도로 삼둥이는 바이킹보다 더욱 즐거워했다. 놀이기구가 위 아래로 움직이자 더욱 신나하는 것.오히려 삼둥이와 함께 탔던 1살 위의 형이 무섭다고 두려움을 보였으나 심하게 울진 않았기에 놀이기구는 멈춰지지 않고 연신 움직였다.이러던 중 형의 옆자리에 앉아있던 만세가 살포시 안전 바를 잡은 형의 손을 잡아주며 무서움을 덜어주는 기특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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