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이유비가 계속된 ‘악플’에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이유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정중히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 등에 악성 댓글이 지속적으로 달리는 것에 따른 메시지로 보인다. 하지만 이 같은 부탁에도 불구하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유비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 등을 끊임없이 게재했고, 결국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앞서 이유비는 휴대전화을 분실하여 곤란을 겪었던 바 있다. 이유비는 지난 10월 17일 오전 4시경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했으며,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례를 하겠으니 휴대전화를 돌려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휴대전화를 습득한 A씨(28) 등은 2000만원을 요구했고, 이에 이유비 측이 상대를 고소하여 A씨는 구속되고 A씨를 도운 십대 두 명은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이유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얼마나 악플이 달렸으면”, “이유비,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악플을 달지?”, “이유비, 악플러들 다 신고해서 따끔한 맛을 좀 보여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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