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샘김, 권진아, 짜리몽땅, 버나드 박이 k팝스타3 톱4에 진출했다.
3월23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TOP4 결정전 생방송에서 알맹과 한희준은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최종 점수는 심사위원 점수 60퍼센트와 시청자 문자투표 40퍼센트를 합한 점수로 결정됐다.
샘김은 이날 기존의 무대에선 볼 수 없었던 훨씬 자유로와진 모습으로노래와 기타 솜씨를 뽐냈다. 박진영은 심사에서 “가창력과 실력, 이론은 가르칠 수 있지만 절대 가르칠 수 없는 건 소울이 있느냐 없느냐인데 샘김은 소울맨”이라며, 소울로 무대를 버무렸다고 극찬했으며 유희열은 흙속에 묻힌 다이아몬드로 샘김을 평가했다.
권진아는 팝에 도전했다. 단조에서 장조로 조가 바뀌는 등 단조로우면서도 까다로운 스팅의 ‘fields of gold’를 전혀 흔들림없는 감성적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박진영은 “권진아는 고음을 낼 때 몸의 한 곳도 경직되는 게 없다"며, 팬으로서 노래를 잘 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은 ”권진아으 기존의 무대보다 감동적이진 않았다"면서도 “어떤 장르를 부르던 권진아표로 불러내는 것 같다"며 박한 점수를 줬다.
짜리몽땅은 특유의 하모니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된다. 비욘세도 들었으면 좋겠다”며 후한 점수를 줬고, 유희열은 “짜리몽땅 무대 중 최고의 무대를 본 것 같다", 박진영은 ”전율을 느꼈다"며 역시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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