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파리를 테러 목표로 정한 이유를 분석했다. 현지시각 지난 13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이슬람 소행으로 추정되는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총기난사와 폭발, 콘서트홀 인질극 등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최소 129명이 사망하고 352명이 부상당했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서정민 교수는 프랑스 파리를 테러 목표로 삼은 이유에 대해 “최근 프랑스가 IS테러 등 중동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중동 군사개입을 꺼리는 입장을 보여 왔는데 최근 난민사태 이후 너무나 많은 난민들이 유럽으로 유입되다보니 EU차원에서든 프랑스 정부 차원에서든 IS를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격퇴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정책을 세웠다. 이에 대한 IS의 보복, 대응이라 볼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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