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EBS 리틀소시움 운영사 ㈜캥거루리퍼블릭은 내년 5월 리틀소시움 중국 1호점 개장을 목표로 중국 테마파크 조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캥거루리퍼블릭은 대구 1호점 개장 전부터 중국 진출 사업을 준비, 손을 잡은 중국 기업은 부동산개발회사로 급성장하고 있는 주강 삼각주 지역 최대 부동산개발회사 애자일(Agile Property)그룹의 자회사 바이론애셋매니지먼트(BYRON)다.

㈜캥거루리퍼블릭 모회사의 ㈜미래세움과 바이론은 지난 8월 17일 중국 해남도에서 독점 파트너 계약을 맺고 파크 입지 선정을 완료, 착공에 들어갔다.

리틀소시움 중국 1호점은 상해 북동부 오각장 내 시공 중인 U-Fun Mall 1층과 2층에 자리할 예정이며 대구 리틀소시움과 유사한 50여개의 직업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캥거루리퍼블릭 관계자는 “향후 중국 상해점 개장 후 3년 이내 중국 내 3개 도시(광주, 심천, 북경)에 직영점 오픈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바이론과 함께 중국 내 리틀소시움 확장 사업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