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구례군매천도서관과 구례공공도서관은 지난 19일 섬진아트홀에서 명사 초청 「생활 속의 인문학 강연」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색종이 아저씨로 유명한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원장을 초청하여 ‘공감과 소통, 추억의 종이접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수능시험을 끝낸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삶은 도전이다’며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강연을 한 후 참석자들에게 색종이를 나눠주고 직접 다양한 종이접기를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에 참여한 한 고3 학생은 “어릴 적 인기프로그램이었던‘TV유치원 하나 둘 셋, 색종이 아저씨’가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강연이 인상 깊었으며, 모처럼 종이접기도 해보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며 “얼마 남지 않은 고교생활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천도서관에서는 종이접기 인문학 강연 후속으로 12월 크리스마스 반짝 시즌 독서프로그램 크리스마스카드book만들기(1차-12월5일), 눈사람 양말인형 만들기(2차-12월12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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