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개리 동영상의 최초 유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지난해 2월 가수 개리와 닮은 남성이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일명 ‘개리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된 가운데 이를 유포한 최초 유포자가 체포됐다.오늘(3일) 인청 부평경찰서는 성폭력범죄 등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한 혐의로 공무원 A(31)씨에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성인사이트인 소라넷에서 채팅을 하던 중 알게 된 이 영상 속 실제 인물인 30대 남성으로부터 2013년 이 영상을 건네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A씨는 의사 자격증이 있으며 특채로 임용된 5급 국가직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동영상, 이제라도 잡혀서 다행이다” “개리, 마음 고생 많았을 듯” “개리, 힘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올 8월 온라인 중심으로 유포된 ‘개리 동영상’ 속 개리와 닮은 남자가 나오지만 그 사람은 개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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