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정진영이 주상욱을 의심했다. 11월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이 강일주(차예련 분)과 신은수(최강희 분)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강석현(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현은 은수를 의심하며 형우에게 은수를 감시하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석현은 형우마저 의심하며 자신의 보좌관에게 두 사람을 감시하라고 명령하고, 형우는 석현을 속였다고 생각하며 안심한다. 그러나 석현의 보좌관은 두 사람을 끈질기게 따라다니고, 두 사람의 포옹하는 사진을 석현에게 보낸다. 석현은 형우가 모든 일의 배후이며 은수와 일주를 이용했다고 확신했다.
더구나 은수와 형우의 밀회는 쉽게 석현에게 들킨다. 은수는 일주의 말에 넘어가 혀우에게 바보 같이 과거를 해메고 있었다며, 자신이 형우를 흔들었다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일주가 형우를 사랑하는 마음에 자살 기도를 했다고 말했다. 이런 형태. 우정이란 이름과 사랑이란 이름으로 일주를 배신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은수였다. 형우는 그 말에 은수의 몸을 붙잡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야"라고 말한다. 15년 전, 처음 은수를 좋아했던 마음에서 단 하루도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하는 형우. 은수는 일주와 결혼까지 하려고 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형우는 그건 진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설마 일주까지 복수의 도구로 사용하려 했냐고 눈물을 흘리는 은수. 그녀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이용할 수 있냐고 소리쳤다. 한편, 석현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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