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나순영의 아들이 홍주일까.11월 1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2회에서는 서동천(한진희 분)이 찾고 있는 나순영에게 아들이 있었으며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되는 지영선(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영선은 서동천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 지영선은 서동천이 나순영을 찾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 지영선은 긴장한 표정이었다.다음 장면에서는 한 절에 찾아가는 지영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영선은 그곳 보살에게 나순영에 대해 물었다.보살은 나순영은 암에 걸려 죽었으며 이미 세상을 떠난 지 오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아는 사이냐”라고 물었다. 지영선은 “그냥 아는 동생이다. 바쁘다 보니 이제 찾아왔다”라며 둘러댔다.그러면서 지영선은 아이에 대해 물었다. 나순영에게 아이가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것. 보살은 “나순영이 죽은 뒤 할머니가 데리고 갔다. 아주 영특한 아이였다”라고 말했다. 지영선은 할머니가 어디로 갔는지 혹시 아는지 물었지만 확인할 수 없었다.이후 지영선은 나순영의 사진을 보면서 “당신 정말 죽은 거야? 그래, 잘 된 일인지도 몰라. 서동천 당신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여자 이제는 이 세상에 없어”라며 섬뜩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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