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홍주가 승리에게 붙잡혔다.11월 1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2회에서는 우연히 승리(전소민 분)과 만나 도주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마는 홍주(송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승리는 국수집에서 홍주와 자두를 발견했다. 홍주도 승리를 발견하고 달아났다. 승리는 홍주를 놓쳤다.그런데 홍주의 할머니 박복순이 길을 헤매고 있었다. 승리는 복순을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그곳이 홍주의 집이기도 하다는 걸 전혀 몰랐다.승리는 복순 덕분에 다시 홍주와 마주쳤다. 승리는 홍주를 붙잡으며 “너! 사기꾼 어디를 도망가려고”라며 막았다.나홍주는 또 내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승리는 “그러게 남의 마음으로 장난치면 안 되지 그리고 내 돈 내놔”라 했다.승리는 “싫으면 법대로 해”라고 했다. 나홍주는 “지금은 돈이 없어. 천천히 갚으면 되잖아 그러면 되지?”라고 말했다.한승리는 “나도 그쪽 사정 봐줄 수 없다. 집이라도 빼라”라고 했다. 나홍주는 “너무하다”라며 입을 딱 벌렸다.한승리는 “지금 우리 집 넘어가서 있을 곳도 없다”라고 했다. 나홍주는 자신의 집 세입자가 들어오면 갚겠다고 했다. 승리는 마당에 대자로 뻗었다.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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