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알앤디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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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품절녀가 되었다.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차지연은 어제(1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뮤지컬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날 결혼식에는 가족을 비롯한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졌다.차지연은 “만만치 않은 삶 속에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가 줄 좋은 사람을 만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겸손을 잃지 않는 예쁜 부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11월의 신부가 되는 차지연은 뮤지컬 <카르멘>, <서편제>, <드림걸즈>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사로잡으며 관객들의 극찬을 받는 배우로,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스코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영화 <간신>에서 장녹수 역과 판소리 나레이션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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