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특정 행동을 반복하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면 혹시 틱 장애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틱 장애는 뚜렷한 목적 없이 특정한 근육에 일어나는 불수의적인 운동으로, 불필요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눈을 깜빡 거리거나 코를 킁킁거리는 증상, 헛기침, 어깨나 팔 다리를 움찔거리는 증상, 한숨을 쉬고 이상한 소리를 발하는 것 등이 있다. 부모가 스트레스를 주어 심리적인 요인이 더해지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의 호전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틱장애의 근본치료는 인체 면역력 강화로 보는 것이 현명하다. 실제로 소아 난치병 치료 분야에서 한방 명의로 손꼽히는 성모아이 한의원 김성철 한의학 박사 (전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교수)는 틱 장애 치료 시 인체 면역력 강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체질에 맞는 맞춤형 면역 증강 한약을 처방하여 수많은 틱 장애 근본치료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 틱 장애, 잦은 항생제 복용은 주의해야 김성철 한의학 박사는 “틱 장애는 몸의 면역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봐야 한다. 틱 장애가 나타나는 아이들은 80% 이상이 어릴 때부터 감기에 잘 걸려 항생제 복용을 해왔거나, 만성적으로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 중이염 등을 앓고 있다”며, “틱 장애가 나타나면 화학약품을 복용하기에 앞서 아이의 면역력 강화를 통해 근본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틱 증상을 치료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강하고 독한 항생제를 자주 복용해 온 아이들의 경우 근육과 점막 층이 건조해지면서 보상작용으로 나타나는 신체 떨림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 틱 장애로 발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장기간의 항생제 복용은 면역력을 저하하고 신체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김성철 박사는 16년 동안 1만 명 이상의 소아 난치병을 치료한 임상을 바탕으로 ‘원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원인 치료는 천연 약재로 구성된 한약 복용을 통해 면역 증강을 유도하고, 원만한 체내 혈액 순환과 수분 공급으로 건조증을 해소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숙면을 취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치료는 1999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그 결과, 많은 임상에서 잦은 감기가 해결된 것은 물론이고 틱 장애뿐 아니라 ADHD, 발달장애, 뇌전증도 증상이 완화되고 발달촉진, 성장촉진 효과까지 나타났다. 성모아이한의원에서 틱 치료를 받은 소아를 대상으로 내린 통계에 따르면, 면역증강을 기본으로 하는 근본치료를 통해 3개월 이상 치료를 받은 아동들 대부분이 틱 증상이 감소하는 호전반응이 나타났다. 이 외에도 저하된 학습능력을 끌어올리고 성장발달을 촉진하기 위해서 T브레인 학습 클리닉 센터에서 운영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효율적인 청취력을 길러주는 청 ․ 지각 훈련(LIFT, TLP), 읽고 이해하기 능력을 향상하는 시 ․ 지각 훈련, 신속한 정보 처리 능력과 운동 협응 능력을 유도하는 감각 ․ 운동 통합훈련(IM) 중에서 개별적인 검사를 통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훈련을 하도록 한다. 한편, 김성철 한의학 박사는 2013년 시사매거진 선정 소아 뇌질환 부문 100대 명의 중 한 사람으로, 한방 소아 난치성 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선구자다. 현재는 성모아이한의원은 보건복지부과제 뇌성마비 재활치료 임상연구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며,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처방되는 증류한약은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2개국으로 수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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